Home News <다빈치 코드> 론 하워드 감독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8% 2019년 크리틱스초이스 3개 부문 노미네이트 “100년 후 오페라를 친근하게 만든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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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론 하워드 감독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8% 2019년 크리틱스초이스 3개 부문 노미네이트 “100년 후 오페라를 친근하게 만든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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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포문을 열 영화 <파바로티(Pavarotti)>(이하. <파바로티>)가 2020년 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파바로티>는 역사상 최초 클래식으로 음악 차트를 올킬하며 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로 우뚝 섰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담은 영화.

현재까지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테너로 손꼽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클래식, 팝 등 장르를 뛰어넘어 문화계에 한 획을 긋는 선구자가 되기까지,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거장의 삶이 생생한 영상에 담겨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300만 관객을 동원한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는 물론 <뷰티풀 마인드>로 제74회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주요 4개 부문을 거머쥔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으로 극장가 흥행을 이끈 유명 제작진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이에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실화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건물에 거주하는 축구광이라는 인연으로 시작된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역사적인 쓰리테너 공연, 파바로티가 빗 속에서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위해 부른 ‘돈나 논 비디 마이(Donna Non Vidi Mai)’, 파바로티의 아리아라고 불리는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등 전율의 무대와 역사적인 사건들이 펼쳐지며 관객들을 그 시대 오페라 무대에 서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

누구나 빠져들게 만드는 목소리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 무대 아래에선 잔망스런 매력을 지닌 전 인류가 사랑한 슈퍼스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길 영화 <파바로티>는 2020년 1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