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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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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고전 소설 [오만과 편견]이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본 영화는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의 동명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원작 소설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발간 당시 아마존,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고, 오프라 윈프리가 뽑은 올 여름 꼭 읽어야할 소설로 꼽히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링컨 : 뱀파이어 헌터]의 원작 소설 [뱀파이어 헌터 : 에이브러햄 링컨]을 집필하고, 영화 [다크 섀도우]의 각본을 만튼 등 매 작품마다 신선하고 기발한 발상을 선보여 온 작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에 참여하고 [철의 여인]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을 수상한 마크 콜리어가 극의 리얼리티를 한 층 높였고, [하트 오버 더 씨의] 의상 디자이너 줄리안 데이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고풍스러운 의상들을 재현해 냅니다. [킹스맨 시크린 에이전트],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의 아트디렉터 스티브 카터와 [월드워Z], [다크나이트], [해리포터] 시리즈의 아트디렉터 애슐리 윈터 역시 헐리우드 대작들을 탄생시킨 필름 메이커답게 탁월한 실력으로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아버지와 딸로 만났던 찰스 댄스와 레나 헤디가 재회합니다. 찰스 댄스는 극 중 베넷 가문의 가정으로 다섯 자매의 아버지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치고, 레나 헤디는 영국 최고의 여검객이자, 영부인 캐서린드 부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강한 임팩트를 선사합니다.

소설 “오만과 편견” 속의 캐릭터와 사회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로맨스와 유머, 흥미진진한 결투와 걸크러쉬 액션으로 버무려낸 기발하고 특이한 스토리입니다.

고전과 좀비의 핏빛 만남을 환상적인 앙상블로 소화해낸 버 스티어스 감독, 호러 영화 팬들에게는 19세기를 뒤덮은 무서운 좀비들의 실체로 공포를 선사하고, 소설 [오만과 편견]의 팬들에게는 문학사상 가장 사랑 받은 러브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매혹적인 로맨스를 선사합니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리뷰
평가
고전 문학 소설과 좀비 호러 장르의 기상천외한 프로젝트!
7
평점 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