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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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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은 20년간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워크래프트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만든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워크래프트 게임 시리즈는 전세계 1억 이상이 유저들이 플레이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거대한 서사 판타지를 구축하였습니다. 2006년 워크래프트 영화화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2013년 던칸 존스 감독이 연출자로 낙점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감독은 실제 워크래프트 매니아로 알려져 워크래프트 팬들까지도 영화화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레전더리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동제작 소식만으로도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던칸존스 감독은 실제 세트를 통해 모든 배경을 창조하길 원했고, 이를 디지털 기술로 확장시키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다양한 사이즈의 90개가 넘는 세트가 제작되었고, 이를 위해 300여 명이 넘는 제작진이 투입되었습니다.

세트의 2/3는 실제로 제작했고, 나머지 둘레에 거대한 블루스크린으로 만들어 높이를 늘리면서 환상적인 비주얼을 창조하였습니다.

메디브가 거주하는 카라잔 타워는 동심원 형태의 책장으로 구성된 원형 도서관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1층과 나선형 계단이 별개의 세트로 만들어졌고, 여기에 책장을 채우는 3,000개의 중세시대 두루마리 문서와 책들을 제작하였습니다. 오크족들이 아제로스에 처음 도착하는 장소 검은 늪과 오크족과 인간족이 처음 맞서는 엘윈 숲의 제작을 위해 36미터 늪지 나무를 고안하는가 하면, 3미터에 달하는 9개의 거대 인조 나무를 만드는 등 실제 로케이션 촬영을 방불케 하는 세트 스케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평균 키 213~244cm, 몸무게 227kg에 달하는 오크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작업이 필수적이었고, 2000개의 시각효과 샷 중에 오크족과 관련된 장면만 거의 1,300개를 차지할 정도로 오크족의 비주얼은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리뷰
평가
워크래프트 팬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 선물.
8
평점 8.0/10